메가스터디게임아카데미가 레진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해 웹툰 업계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웹툰 취업전문반’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OTT 시장 활성화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국내 웹툰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툰 사업 규모도 가파르게 성장하며 국내 웹툰 시장의 글로벌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메가스터디게임아카데미는 국내 웹툰 플랫폼 및 제작 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키다리스튜디오와 MOU를 맺고, 웹툰 업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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